이슈 스포츠계 샛별·유망주 소식 7연속 KS 명장이 "1년만 더" 붙잡았던 유망주가 돌아왔다…"투수 포수 빼고 다 합니다" 스포티비뉴스 원문 김민경 기자 입력 2023.09.08 12:5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