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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9 (토)

김민재, 아시아 수비수 최초 '발롱도르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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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세계축구 최고 권위 상인 발롱도르의 올해 수상 후보 30명이 발표됐는데요. 김민재 선수가 아시아에서는 유일하게, 그리고 아시아 수비수로는 역대 최초로 이름을 올렸습니다.

하성룡 기자입니다.

<기자>

발롱도르를 주관하는 프랑스풋볼은 올해 최고의 선수 후보 30명을 발표하면서 메시, 홀란 등 슈퍼스타들과 함께 아시아 선수로는 유일하게 김민재를 뽑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