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서울경제 언론사 이미지

OTT 웨이브, KT 알뜰폰과 제휴 요금제 출시···월 이용권 제공·데이터 무제한

서울경제 김성태 기자
원문보기

OTT 웨이브, KT 알뜰폰과 제휴 요금제 출시···월 이용권 제공·데이터 무제한

서울맑음 / -3.9 °
웨이브 베이직 이용권 제공


온라인 동영상 플랫폼(OTT) 웨이브는 KT(030200) 알뜰폰 계열사인 KT엠모바일과 월 이용권 및 데이터 무제한 혜택이 제공되는 제휴 요금제 2종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하는 요금제는 '11GB+일2GB+3Mbps'와 '일5GB+5Mbps' 2종이다. 두 요금제는 음성, 문자를 무제한으로 지원하며 기본 데이터 소진 후에도 요금제에 따라 3~5Mbps 속도로 추가 요금 없이 데이터를 무제한 이용할 수 있다. 7900원 상당의 웨이브 베이직 이용권이 매달 제공돼 모바일, PC로 30만 편 이상의 주문형비디오(VOD), 100개 이상의 라이브 채널, 영화 6000여 편을 무제한으로 볼 수 있다.

전준범 웨이브 비즈니스그룹장은 "최근 모바일 사용 트렌드가 알뜰폰으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다"면서 "합리적 데이터 요금에 웨이브까지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KT 알뜰폰 사업자와 제휴하게 됐다"고 말했다.

웨이브는 30만 편 이상의 영화, 드라마, 예능, 시사교양 등 다양한 콘텐츠를 감상할 수 있는 OTT다. 방대한 콘텐츠 데이터와 고도화된 개인화 추천 엔진을 통해 취향에 최적화된 콘텐츠 큐레이션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으로 꼽힌다. 웨이브는 이달부터 ‘과외 앱 토막 살인 사건’으로 전국민을 경악케 한 정유정 등 실제 범죄자들의 취재기를 담은 ‘악인 취재기(가제)’와 유승호 주연 드라마 ‘거래’ 등 신규 오리지널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

김성태 기자 kim@sedaily.com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