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 임직원 11명이 30일 경기도 고양에 있는 ‘고유거(고양시 유기동물 거리입양 캠페인) 애니밴드’라는 시설에서 봉사활동을 했다. 이들은 보호견 생활공간과 우리를 청소하고 제초 작업과 낙후 시설을 보수했다. 보호견이 수월히 입양될 수 있도록 직접 교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유기동물 봉사활동은 아시아나항공이 지난 7월 사내 게시판을 통해 활동 인원 91명을 모집한 후 시작했다. 이번이 네 번째다. 회사 측은 사료를 정기적으로 지원하고 임직원은 매달 두 차례 입양센터를 찾아 봉사활동을 한다. 앞으로 사내 임직원에게 유기동물 알리기에 나서는 한편 고객 대상으로 인식개선 캠페인을 하기로 했다.
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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