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스포티비뉴스=용산, 곽혜미 기자] 장현석 LA 다저스 입단 기자회견이 14일 오후 서울 용산 드래곤시티에서 열렸다.
한국 고교생 최초 아시안게임 대표로 선발된 마산 용마고의 우완 투수 장현석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와 계약했다.
장현석의 매니지먼트사인 리코스포츠에이전시는 지난 9일 "장현석이 다저스와 계약금 90만 달러(약 11억 8000만원)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라고 공식 발표했다.
신장 190㎝, 체중 90㎏의 건장한 체격을 자랑하는 장현석은 최고 시속 157㎞ 강속구를 뿌리며 변화구 구사 능력도 탁월하다.
이날 열린 LA 다저스 입단 기자회견에서 블랙 정장을 입고 나타난 장현석은 존 디블 태평양 지역 스카우팅 디렉터와 기념 촬영을 하며 메이저리거 시작을 알렸다.
LA 다저스 유니폼을 입은 장현석은 등번호 18번을 달았다. 장현석은 인터뷰에서 "오타니와 맞붙고 싶다"라고 말하며 포부를 밝혔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