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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매체 ‘스카이스포츠’를 포함한 여러 현지 매체는 10일(한국시간) “토트넘 홋스퍼와 바이에른 뮌헨이 해리 케인(30) 영입에 대한 합의를 마쳤다”라고 전했다. 뮌헨은 케인 영입에 1억 유로(약 1,449억 원) 이상을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고, 토트넘은 이를 수락했다.
하지만 케인의 결정이 남아있었다. 잔류와 이적 사이에서 고민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그러던 중 긴급 소식이 나왔다. 독일 매체 ‘빌트’에 따르면, 케인은 메디컬 테스트를 위해 토트넘 측에 뮌헨행을 허락을 받았다. 또한 이번 이적과 관련된 모든 당사자는 최종 세부 사항을 합의하기 위해 계속 대화 중이다. 그리고 '디 애슬레틱'의 데이비드 온스테인 기자는 케인이 뮌헨과 4년 계약을 체결했음을 알렸다. 또한 현재 메디컬 테스트와 이적 완료를 위해 토트넘의 허락을 기다리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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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지속적으로 케인을 원했다. 토트넘은 명실상부한 에이스를 쉽게 보낼 생각이 없었다. 총 세 번의 제안을 거절했다. 1억 파운드(약 1,670억 원)가 아니라면 판매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고수했다.
그러던 중 기류가 변했다. 케인이 재계약을 거부한 것이다. 이적을 선호하는 것처럼 보였으며, 뮌헨은 이를 놓치지 않고 협상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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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최종 선택은 결국 이적이 유력하다. 메디컬 테스트를 받기 위해 뮌헨으로 떠나려 한다. 뮌헨과 합의를 마친 토트넘은 뮌헨행을 허락해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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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는 시즌이 끝난 후, 이탈리아 세리에A 최우수 수비수상을 받았고, 나폴리는 김민재의 활약에 힘입어 33년 만에 리그 우승을 차지했다.
이제 뮌헨은 강력한 공-수 밸런스를 구축하게 됐다. 후방에서는 김민재가 든든히 골문을 지키며, 최전방에서는 케인이 상대 골문을 조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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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스포티비(SPOTV)는 2023-24 PL 개막을 맞아 서울 반포동 한강 예빛섬에서 브렌트포드-토트넘 경기를 생중계로 단체 관람할 수 있는 'SPOTIME SEASON OPENING' 행 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참가 관련 문의는 OTT 스포티비 나우나 스포티비 홈페이지 공지 사항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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