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한국은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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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최정희 기자] 한국은행은 이달 11일 ‘2023 통화정책 경시대회’ 전국 결선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9일 밝혔다.
전국 60개 대학, 125개 팀이 참가한 통화정책 경시대회에서 각 지역예선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7개 팀이 전국 결선대회에 참가한다.
결선대회 참가 팀은 △통금지키미(서울시립대, 서울 A) △아기돼지 사형제(한국외국어대, 서울 B) △Will-BOK(충남대, 대전세종충남) △황금리율(전북대, 광주전남) △한경제 일병 구하기(경북대, 대구경북) △요리BOK고 조리BOK고(부산대, 부산)이다.
각 팀은 국내외 금융, 경제 동향 및 전망 등의 판단을 토대로 한 8월 기준금리 모의 결정 내용을 발표하고 이에 대한 심사위원의 질의에 응답하는 방식으로 경연이 치러진다.
결산 진출 팀에는 총재 명의의 표창과 포상금이 수여된다. 금상 1개 팀, 은상 1개팀, 동상 2개팀, 장려상 3개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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