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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5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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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별리그서 끝난 '고강도'…그래도 희망은 봤다 [축덕쑥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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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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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룸] 축덕쑥덕 225 : 조별리그서 끝난 '고강도'.. 그래도 희망은 봤다

FIFA 여자월드컵에서 우리 대표팀의 도전은 아쉽게 조별리그에서 끝났습니다.

기대가 컸던 만큼 아쉬움도 짙게 남습니다.

그래도 마지막 독일전에서 보여준 투혼과 차세대 주역들의 활약은 희망을 남겼습니다.

이제 우리 선수들은 항저우 아시안게임을 향해 다시 뜁니다.

이번 주 축덕쑥덕에선 먼저 여자월드컵, 우리 여자 대표팀의 여정을 정리했습니다.

그리고 황선홍호의 조 추첨 결과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습니다.

주영민 기자와 주시은 아나운서, 이정찬 기자, 박진형 PD가 함께했습니다.

* fb@sbs.co.kr : 여러분의 메일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질문과 사연 많이 보내주세요.

00:03:41 청취자 질문: ① 시도민구단 관리 규정
00:08:52 이슈 포커스: ① 아쉽게 끝난 '고강도' 도전.. 4년 여정이 남긴 것은
00:50:53 이슈 포커스: ② 누구를 만나든 정상을 향해.. '3연패 도전' 황선홍호

(글·편집 : 박아란 인턴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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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찬 기자 jaycee@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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