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프로배구 V리그 신장 열세도, 팀내 연봉 1,2위의 부재도 이겨낸 IBK기업은행…KGC인삼공사 꺾고 7년 만에 KOVO컵 결승 진출 세계일보 원문 입력 2023.08.04 21:04 최종수정 2023.08.04 21:0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