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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성은 2일(이하 한국 시간) 오스트리아 슐라트밍에서 열린 장크트갈렌(스위스)과 프리시즌 경기에 선발 출전, 팀 두 번째 골을 책임지며 마인츠 4-1 승리에 한몫했다.
팀이 1-0으로 앞선 전반 22분. 이재성은 왼 측면에서 올라온 낮은 크로스를 오른발로 침착히 마무리해 달아나는 골을 꽂았다. 프리시즌 득점포로 올 시즌 기대감을 더 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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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데스리가 사무국도 이재성을 올해의 미드필더 후보 15인에 올리는 등 활약상을 인정했다.
백미는 지난 2월이었다. 카타르 월드컵 휴식기 이후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며 눈부신 한 달을 보냈다.
이 기간 분데스리가 4경기에 모두 선발 출전, 3골 2도움을 쓸어 담는 절정의 폼을 자랑했다. 알폰소 데이비스(바이에른 뮌헨) 율리안 브란트(보루시아 도르트문트) 등과 2월의 선수상 후보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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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2일 독일 매체 키커는 지난 시즌 포지션별 최고 선수를 뽑으면서 공격형 미드필더 부문에 총 12명을 선정했다. 개중 이재성을 해당 포지션 7위로 꼽아 눈길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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