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적인 폭염과 가뭄으로 중국의 '수력발전 기지' 쓰촨성의 생산시설에 전기 공급이 제한됐다고 현지 매체들이 보도했습니다.
쓰촨성은 지난 5일부터 전력 소비가 많은 철강과 시멘트 업체들에 대해 다음 달 10일까지 밤 11시부터 오전 8시까지만 공장을 돌리도록 지시했습니다.
폭염과 전력 부족으로 오는 28일 청두에서 열리는 제31회 세계 하계 유니버시아드가 차질을 빚을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옵니다.
쓰촨성은 지난 5일부터 전력 소비가 많은 철강과 시멘트 업체들에 대해 다음 달 10일까지 밤 11시부터 오전 8시까지만 공장을 돌리도록 지시했습니다.
폭염과 전력 부족으로 오는 28일 청두에서 열리는 제31회 세계 하계 유니버시아드가 차질을 빚을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옵니다.
쓰촨은 작년에도 최악의 폭염과 가뭄 탓에 수력 발전량 용량은 평년 반토막이 난 반면, 냉방용 전력 소비는 급증해 산업용 전력 공급이 제한된 적 있습니다.
YTN 강정규 (liv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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