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배우 손예진 인스타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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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손예진이 출산 후 패션쇼를 위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다.
지난 6일 손예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쇼 가기 전 준비 완료. 시차로 피곤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손예진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발렌티노'의 오트쿠튀르 쇼에 참석하기 전 호텔에 앉아 휴식을 취하는 모습이다.
화려한 자수 셔츠에 블랙 쇼츠를 입은 손예진은 여전한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손예진은 아이를 낳은 지 약 6개월밖에 지나지 않았음에도 늘씬한 몸매를 뽐내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한편 2022년 3월 배우 현빈과 결혼식을 올린 손예진은 같은 해 11월27일 아들을 출산했다.
마아라 기자 aradazz@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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