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스포츠계 샛별·유망주 소식 “2년의 시간 헛되지 않았다”…특급 유망주 감격의 첫 승 맛본 홍원기 감독의 소회 [백스톱] 스포츠서울 원문 입력 2023.07.06 16:29 최종수정 2023.07.06 16:3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