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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열애설' 화사 "폭풍 무섭지 않아" 새출발..엄정화→김완선 축하(종합)

헤럴드경제 김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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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열애설' 화사 "폭풍 무섭지 않아" 새출발..엄정화→김완선 축하(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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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혜 기자]


화사가 새 소속사 피네이션에서 새출발하는 소감을 전했다.

1일 가수 화사는 "감사함을 잃지않고 늘 진심으로 음악과 무대로 보답하겠습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무엇보다도 늘 믿고 사랑해주는 팬들 너무 고맙고 고마워. 더이상 폭풍은 무섭지 않아 우리 빗속에서 춤을 추자"라고 벅찬 소감을 전했다.

화사는 전날 잠실종합운동장 올림픽주경기장에서 열린 싸이(PSY)의 '흠뻑쇼 썸머스웨그 2023'를 무대를 통해 전속계약 체결 소식을 알린 바 있다. 지난달 27일 전 소속사 RBW를 떠나면서 흘러나온 전속계약설에 대해 명확한 답을 하지 않았지만 이 자리에 섬으로써 응답한 것.

싸이는 "공연 중에 이렇게 하는 건 이례적인 일"이라고 말하며 잠시 후 등장한 화사와 계약써를 쓰는 퍼포먼스를 펼쳤다. 화사 역시 이어 "몇 분 전 피네이션 가족이 됐다"며 "진짜 지금 계약을 했다. 검토하다 오늘 정리가 됐다"고 화답했다.


화사/사진=민선유 기자

화사/사진=민선유 기자



이처럼 전속계약 과정을 고스란히 생중계한 화사는 전매특허 퍼포먼스로 '흠뻑쇼'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이후 화사가 자신의 채널에 올린 전속계약 소감에는 피네이션 수장 싸이 역시 댓글로 "환영합니다!"라고 격하게 인사했다. 해당 게시물엔 가수 김완선과 엄정화, 양희은 등도 등판해 화사의 새출발을 응원하고 축하했다.

이 외에 전속계약 체결 당일 화사는 열애설로도 온라인을 들썩이게 했던 바 있다. 12세 연상의 사업가와 5년째 장기 열애중이라는 것. 깜짝 소식에 놀랍다는 반응이 이어졌지만 화사 측의 별다른 입장 표명이 없는 채로 전속계약 소식이 먼저 전해지게 됐다. 축하와 관심이 쏟아지는 가운데 향후 화사가 열애설에 대해서도 입을 열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화사는 2014년 그룹 마마무로 데뷔해 마마무의 'Mr 애매모호', '음오아예', '넌 is 뭔들', '나로 말할 것 같으면'을 비롯해 솔로곡 '멍청이', '마리아' 등으로 사랑 받았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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