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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 케인의 바이에른 뮌헨 이적 가능성이 점점 올라가고 있다. 뮌헨은 케인 영입을 확신한다. 이미 케인과 개인 합의는 마쳤다고 밝힌다.
이적료 6,000만 파운드(약 1,002억 원)를 토트넘에 제시했다가 거절당했다. 그래도 전혀 쫓기는 게 없다.
시간이 지날수록 토트넘과 협상은 자신들의 편이라 생각한다. 판이 깨질 경우 1년만 기다린 후 FA(자유계약선수)로 풀릴 케인을 공짜로 데려가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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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매체 '더 선'은 30일(한국시간) "포스테코글루는 케인이 휴가에서 돌아오면 대화를 나누고 싶어 한다. 케인은 7월 13일까지 돌아오지 않을 예정이다. 휴가에서 케인이 오면 포스테코글루는 케인을 직접 만나 그의 미래에 대해 질문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케인은 토트넘과 계약이 1년 남았다. 토트넘의 재계약 제안은 받아들이지 않았다.
프리미어리그 역대 득점 2위에 오를 정도로 케인의 개인 기록은 화려하다. 케인에게 없는 건 우승컵.
독일 분데스리가 11시즌 연속 제패한 뮌헨에 간다면 어렵지 않게 우승할 수 있다. 프리미어리그 내 이적이 아니라 토트넘과 불편한 맞대결도 피하게 된다.
'더 선'도 "포스테코글루는 케인과 긴 대화를 기대해선 안 된다. 또 뮌헨이 토트넘도 거절할 수 없는 제안을 한다면 모든 건 바뀔 수 있다. 뮌헨은 8,000만 파운드(약 1,340억 원)로 이적료를 올려서 다시 케인 영입에 도전할 계획이다"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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