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스포츠계 사건·사고 소식 하주석 징계 종료 임박, 최원호 감독 "수비는 KBO 상위급, 안 쓸 이유 없어" 엑스포츠뉴스 원문 입력 2023.06.27 19:44 최종수정 2023.06.27 19:4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