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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30 (일)

가드 같은 '224cm'…'사기캐'가 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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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르브론 제임스 이후 최고의 재능으로 불리는 웸반야마가 전체 1순위로 NBA에 입성했는데요. 무려 2미터 24센티미터의 키에 볼 다루는 능력과 슛은 가드 못지않아, 이른바 '사기캐', '사기 캐릭터'로 불릴 정도입니다.

이정찬 기자입니다.

<기자>

사실상 '웸반야마 드래프트'라고 불릴 만큼 모두의 시선이 한 사람에게 쏠린 가운데, 이변은 없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