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데이원 구단이 지난주 리그에서 퇴출당하면서, 졸지에 팀을 잃은 선수들은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미래가 불확실한 상황이지만, 선수들이 다시 모여 자체 훈련을 시작했습니다. 희망을 안고 다시 뛰는 전 데이원 선수들, 그리고 남은 운명의 한 달, 〈스포츠머그〉에서 전해드립니다.
(취재: 전영민 / 구성: 박진형 / 영상취재: 박승원 / 편집: 정혁준 / 제작: 디지털뉴스기획부)
박진형 PD
최희진 기자 chnovel@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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