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대해 김태륭 분석관은 "해당 업체와는 2017년 퇴사 이후 어떠한 별도 계약이나 업무지시, 소통도 없었고 2019년 1월부터는 다른 회사에 이사로 합류하여 업무에 매진해왔다. 따라서 해당 업체의 2019년 신년회에 참가하는 등 깊숙이 관여하거나, 위 업체에 여러 계정을 보유하면서 다른 사람이 글을 쓰고 그 수익을 일정 부분 챙겨왔다는 익명 관계자 발언은 사실과 다르다."라고 알려왔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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