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준, 6월 FOMC 회의서 금리 동결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이 14일(현지시간)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 이후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출처=CNBC) |
[뉴욕=이데일리 김정남 특파원]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은 14일(현지시간) “이번 기준금리 동결은 최종금리에 가까워지며 인상 폭을 줄였던 일련의 과정에 있다”고 밝혔다.
파월 의장은 이날까지 이틀 일정으로 열린 연준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를 연 이후 기자회견에서 “우리가 지난해 3월 금리 인상을 시작하면서 긴축 속도, 긴축 수준, 긴축 기간이 중요하다고 했다”며 이렇게 말했다.
그는 그러면서 “지금까지 우리는 멀리 왔다”며 “추후 금리를 더 올릴 수 있겠지만 완만하게 인상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다만 “다음달 FOMC에서 어떤 결정을 할지는 논의하지 않았고 이번에 무엇을 할지를 논의했다”며 “실시간으로 지표를 보며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