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BC 유일한 0명, 부끄럽고 화났지만…" 한화 자존심 살린 노시환-문동주 OSEN 원문 입력 2023.06.10 05:0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