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동국제약은 구강보건의 날(6월 9일)을 맞아 8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인사돌플러스와 함께하는 구강보건의 날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올바른 칫솔질하기, 치과 정기 방문하기, 먹는 잇몸약으로 잇몸 추가 관리하기 등 잇몸건강 3단계 수칙 실천을 독려했다.
구강보건의 날은 첫 영구치가 나오는 6세의 6자와 구치(어금니)의 9자에 착안해 2016년 법정기념일로 제정했다.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