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정치권 사퇴와 제명 끝까지 사과 않는 이래경, 사퇴 다음날에도 “마녀사냥” 글 공유 조선일보 원문 김승재 기자 입력 2023.06.06 15:24 최종수정 2023.06.06 15:4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