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29 (토)

대전 삼성-한화전, 이틀 연속 만원 관중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SBS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한화 이글스와 삼성 라이온즈가 만난 프로야구 경기가 이틀 연속 매진됐습니다.

한화 구단은 오늘(4일) 오후 5시 48분을 기준으로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의 1만 2천 석이 모두 팔렸다고 발표했습니다.

오후 5시에 시작한 이날 경기는 개시 전부터 한화와 삼성 팬들이 구장 근처를 점령했습니다.

전날 두 팀의 맞대결에서 시즌 첫 매진에 성공한 한화는 이틀 연속 관중석을 가득 채우는 데 성공했습니다.

이번 매진은 KBO리그를 통틀어 이번 시즌 24번째이며, 한화 구단은 2번째입니다.

(사진=연합뉴스)
전영민 기자(ymin@sbs.co.kr)

▶ 놓칠 수 없는 U-20 월드컵 [클릭!]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