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02 (목)

한국 U-20 ‘캡틴’ 이승원, 그가 떠올린 김은중 감독의 한마디 “내일이 마지막이 되지 말자” [U-20 월드컵]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