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22 (수)

'류필립♥'미나, 킴 카다시안급 엉덩이..52세 몸매 맞아?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경제

미나 채널



[헤럴드POP=정혜연기자]미나가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자랑했다.

2일 가수 미나는 자신의 채널에 "오늘 마지막 4주차 4번째 #유연성특강 ~ 후굴 유연성은 잘 몰라서 잘 안해 봤는데 많이 늘었어요^^ 이제 연습 때 꾸준히 해보려구요. 연두색 위아래 입으니 뭔가 메뚜기 같네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미나는 연두색 트레이닝복을 입고 글래머러스한 상체와 엉덩이를 자랑했다. 미나의 대문자 S라인 몸매는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킴 카다시안급 엉덩이를 자랑하는 미나의 모습은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미나는 지난 2018년 17살 연하 아이돌 가수 출신 류필립과 결혼했으며 이들 부부는 MBN 예능 ‘모던 패밀리’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현재 부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소통 중이다.
popnews@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POP All Rights Reserved.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