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린스만 감독의 행복한 고민...'월드클래스' 김민재, '차세대 국대 CB' 김지수-이한범까지 인터풋볼 원문 입력 2023.05.31 07:4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