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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6 (월)

김소유, 오늘(30일) ‘화밤’ 출격…본방사수 부르는 핑크빛 자태 [똑똑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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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소유가 ‘화요일은 밤이 좋아’에 출격한다.

김소유는 30일 자신의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화요일은 밤이 좋아’ 촬영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 30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TV조선 ‘화요일은 밤이 좋아’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소유는 핑크빛의 페미닌한 드레스 스타일링으로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있는 것은 물론, 무대 위에서 열창하고 있는 모습으로 대중들의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매일경제

가수 김소유가 ‘화요일은 밤이 좋아’에 출격한다. 사진=김소유 SNS


특히 김소유는 “오늘 ‘화요일은 밤이 좋아’ 나옵니다. 다 같이 본방사수”라고 밝힌 가운데, 팬들은 “화끈한 무대 기대된다”, “너무 아름답다. 꼭 본방 사수 할 것” 등 김소유를 향한 뜨거운 기대감을 드러냈다.

김소유가 출연하는 ‘화요일은 밤이 좋아’는 ‘흥흥흥! 흥바람 특집’으로 꾸며지는 가운데, 김소유는 ‘트롯 대표 흥부자’로서 주체할 수 없는 끼를 비롯한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전율 없이 볼 수 없는 무대를 완성할 예정이다.

한편, 김소유는 앞으로도 다채로운 음악과 활동으로 대중을 만날 예정이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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