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ㅣ인천공항=정영우기자] 그룹 '에스파'가 '제 76회 칸 영화제' 일정 소화를 위해 22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다. 카리나는 이날 블랙 드레스로 시크한 매력을 뽐냈다. 인형같은 미모도 돋보였다. 바비인형의 환생 무결점 꽃미모 "오늘이, 리즈다" 판타지 소녀 <저작권자 © 디스패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0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