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프로농구 KBL ‘오사자’가 갑자기 품에 안겼다…전희철 SK 감독 “너무 매력적이었다” [KBL FA] 매일경제 원문 민준구 MK스포츠(kingmjg@maekyung.com) 입력 2023.05.18 19:5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