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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기시다 내각 지지율, 38.2%로 부지지율 31.% 9개월만에 넘어서

뉴시스 유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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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기시다 내각 지지율, 38.2%로 부지지율 31.% 9개월만에 넘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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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관계 개선 높은 평가가 전반적 지지율 끌어올려
[서울=뉴시스]유세진 기자 = 일
[서울=뉴시스] 전신 기자 = 윤석열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7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한일 정상회담 공동기자회견에서 악수하고 있다. 2023.05.07. photo1006@newsis.com

[서울=뉴시스] 전신 기자 = 윤석열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7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한일 정상회담 공동기자회견에서 악수하고 있다. 2023.05.07. photo1006@newsis.com


일본 지지(時事)통신이 12~15일 실시한 5월 여론조사에서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총리 내각에 대한 지지율이 4월 조사 때보다 4.7%포인트 증가한 38.2%로 4개월 연속 상승하며 '지지하지 않는다' 31.8%를 넘어섰다. 지지율이 지지하지 않는다보다 높은 것은 9개월만에 처음이다. 지지하지 않는다는 응답은 지난달보다 4.5%포인트 감소했다.

코로나19에 대한 일본 정부의 대응, 한·일 관계 개선을 위한 기시다 총리의 한국 방문에 대한 평가가 50%를 넘으면서 총리에 대한 전반적 지지율을 끌어올린 것으로 보인다.

내각 지지 이유(복수 응답)는 '다른 적당한 사람이 없다'가 16.8%로 가장 많았고, '총리를 신뢰한다' 9.0%, '인상이 좋다' 6.6% 순이었다. 지지하지 않는 이유는 '기대할 것이 없다' 16.3%, '정책이 불만스럽다' 14.8%, '리더십 부재' 9.5% 순이었다.

코로나19에 대한 대응은 지난달보다 1.5%포인트 증가한 52.2%가 '높이 평가한다'고 답한 반면 '평가하지 않는다'는 응답은 1.0%포인트 감소한 22.5%였다. 그러나 감염 재확대를 '걱정하고 있다'는 응답이 61.9%로 '걱정하지 않는다'는 응답 36.7%를 크게 앞섰다.

한·일 정상이 상호 방문하는 '셔틀 외교'를 재개한 것과 관련, 기시다 총리가 방한해 윤석열 대통령과 회담한 것을 “평가한다는 응답은 54.4%로 '평가하지 않음' 14.3%를 크게 웃돌았다. '모르겠다'는 응답은 31.3%였다.

조사는 전국 18세 이상의 2000명을 대상으로 개별 면접 방식으로 실시했으며, 유효 회수율은 61.4%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dbtpwl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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