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프로농구 KBL 13년 만에 재회한 ‘52연승 듀오’ 오세근과 뛰고 싶었던 김선형의 꿈이 이뤄졌다 [KBL FA] 매일경제 원문 민준구 MK스포츠(kingmjg@maekyung.com) 입력 2023.05.18 18:2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