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뉴스1) 이준성 기자 = 제76회 칸 국제영화제 개막 이틀째인 17일(현지시간) 프랑스 남부 칸 팔레 데 페스티발(Falais des Festival)에서 열린 ‘잔느 뒤 바리’(Jeanne du Barry) 포토콜에서 영화의 감독이자 잔 뒤 바리 부인 역을 맡은 마이웬과 마리 앙뚜아네트 역을 맡은 폴린느 풀만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3.5.17/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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