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웅 기자]
(서울=국제뉴스) 이대웅 기자 = 세계적인 엔터테인먼트 스트리밍 서비스 넷플릭스(Netflix)의 <택배기사>가 공개된 가운데, 배우들이 꼽은 작품의 관람 포인트를 공개했다.
극심한 대기 오염으로 산소호흡기 없이는 살 수 없는 미래의 한반도, 전설의 택배기사 '5-8(김우빈)'과 난민 '사월(강유석)'이 새로운 세상을 지배하는 천명그룹에 맞서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 넷플릭스 6부작 시리즈 드라마가 12일 전 세계에 공개됐다.
<택배기사>만의 독보적 세계관에 함께한 배우들은 저마다 매력 포인트를 짚으며 시청을 독려했다.
▲ 택배기사 출연진 배우 송승헌, 김우빈, 이솜, 강유석 / ⓒ이대웅 기자 |
(서울=국제뉴스) 이대웅 기자 = 세계적인 엔터테인먼트 스트리밍 서비스 넷플릭스(Netflix)의 <택배기사>가 공개된 가운데, 배우들이 꼽은 작품의 관람 포인트를 공개했다.
극심한 대기 오염으로 산소호흡기 없이는 살 수 없는 미래의 한반도, 전설의 택배기사 '5-8(김우빈)'과 난민 '사월(강유석)'이 새로운 세상을 지배하는 천명그룹에 맞서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 넷플릭스 6부작 시리즈 드라마가 12일 전 세계에 공개됐다.
▲ 전설의 택배기사 '5-8' 역 맡은 배우 김우빈 / ⓒ이대웅 기자 |
<택배기사>만의 독보적 세계관에 함께한 배우들은 저마다 매력 포인트를 짚으며 시청을 독려했다.
가장 강한 택배기사이자 전설로 회자되는 5-8로 분한 김우빈은 "각자 인물들이 움직이는 이유들이 분명하다. 그들이 왜 이렇게 움직이는지 각 캐릭터의 마음들을 생각해 보신다면 더 몰입해서 보실 수 있을 것 같다"고 각 캐릭터를 움직이게 했던 원동력을 언급했다.
▲ 천명그룹 대표 '류석' 역 맡은 배우 송승헌 / ⓒ이대웅 기자 |
사막화된 세계에서 지금의 질서를 세운 천명그룹 류재진 회장의 아들이자 야심 넘치는 천명의 대표 류석 역의 송승헌은 "서로의 대립과 갈등에 초점을 두고 보시면 긴장감 있고 재미있을 것이다"라고 캐릭터의 다채로운 관계성도 빼놓지 않았다.
택배기사를 꿈꾸며 5-8의 지도로 무섭게 성장하는 난민 사월 역의 강유석은 "황폐화된 서울을 보시면서 이 장소가 이렇게 되었구나하고 보시는 재미도 있을 것 같다"며 독보적이고 거대한 세계관을 뽑았다.
▲ 택배기사 꿈꾸는 난민 '사월' 역 맡은 배우 강유석 / ⓒ이대웅 기자 |
푸르름 한 점 찾아볼 수 없이 사막화되고 계급에 따라 산소마저 통제받는 사회에서 벌어지는 신선한 이야기에 대한 궁금증을 더했다.
난민 거주가 금지된 일반구역에 사월을 몰래 거두어 준 생명의 은인이자 군 정보사에 근무 중인 설아 역의 이솜은 "넷플릭스에서 선보이는 새로운 미래다. 그리고 항상 탄탄한 스토리와 뛰어난 연출로 인상 깊게 봤던 조의석 감독님의 <택배기사>" 라고 말하며 작품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냈다.
▲ 군 정보사 '설아' 역 맡은 배우 이솜 / ⓒ이대웅 기자 |
조의석 감독은 제작보고회에서 "낮에는 산소와 필수품을 전달하는 택배기사가 밤에는 난민들을 보호하는 블랙 나이트가 되어 활동한다는 의미를 전달하고 싶었다"며 모두가 궁금해했던 <택배기사>의 영어 제목 'Black Knight'에 대한 의미를 밝혔다.
이어 "황폐화된 도심 속 택배기사가 헌터들을 뚫고 생필품을 나른다는 설정이 굉장히 마음에 들었다. 처음으로 도전하는 시리즈인 만큼 잘 해내고 싶었고 매 에피소드마다 기승전결과 액션 신을 만들었다"고 전하며 조의석 감독이 창조해낸 새로운 세계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 택배기사 조의석 감독 / ⓒ이대웅 기자 |
한편, 저마다의 이야기를 가진 캐릭터, 얽히고설킨 그들의 관계, 본 적 없던 새로운 세계, 그리고 <감시자들>, <마스터> 등 굵직한 전작으로 인정받아 온 조의석 감독 등 배우들이 직접 선정한 '택배기사'의 관람 포인트가 시청자들에게 필람 욕구를 자극하고 있다.
<저작권자 Copyright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