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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슨 마운트(24, 첼시) 라이언 흐라번베르흐(20, 바이에른 뮌헨) 제임스 매디슨(26, 레스터 시티) 알렉시스 맥 앨리스터(24,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 오렐리앵 추아메니(23, 레알 마드리드)가 레즈와 연결돼 언론 지면에 오르내렸다.
여기에 '제2의 토마스 뮐러'로 평가받는 플로리안 노이하우스(26,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까지 추가됐다. 영국 매체 90min은 11일(한국 시간) "이번 여름 추아메니 임대 영입에 관심을 기울이는 리버풀이 그들 레이더에 노이하우스를 덧붙였다. 허리 보강에 총력을 집중하고 있다"고 전했다.
"노이하우스는 리버풀의 1순위 타깃은 아니지만 분데스리가에서 깊은 인상을 남긴 중앙 미드필더로 위르겐 클롭 감독 전술 성향에도 부합하는 선수"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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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년생인 노이하우스는 독일 국가대표 미드필더로 자국축구 미래로 꼽힌다. 활동량이 왕성하고 80% 중반대 패스 성공률과 경기당 평균 1.5개 안팎의 드리블 돌파로 전진성을 증명한 3선 요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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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올 시즌 전방십자인대 파열로 21경기 1골에 머물고 있지만 정상 컨디션이라면 후방 빌드업과 속공 상황에서 창의적인 움직임을 두루 기대할 수 있는 자원으로 평가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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