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프로농구 KBL 너무 일찍 들어버린 축배, 전희철 SK 감독은 자책했다…“15점차 역전패는 내 책임” [KBL 파이널] 매일경제 원문 민준구 MK스포츠(kingmjg@maekyung.com) 입력 2023.05.05 20:00 최종수정 2023.05.05 20:4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