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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링 시즌 최고의 팀을 가리는 MSI 2023 개최가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올해 MSI에는 한국, 중국, 유럽, 북미에서 2개팀, 다른 5개 지역에서 1개팀씩 총 9팀이 출전하는데요, 그 중 유력한 우승후보로 지목되는 팀은 3곳으로 압축됩니다. LCK 대표팀이자 지난 스프링 시즌에서 출중한 경기력을 과시했던 젠지(Gen.G)와 T1, 중국 LPL 대표팀으로 '카나비' 서진혁과 '룰러' 박재혁이 활약 중인 징동 게이밍입니다. 비공식이지만 MSI 우승을 두고 진행된 해외에서 진행된 배팅에서 징동 게이밍, T1, 젠지 3팀이 3.0, 3.5, 3.75로 박빙을 이뤘는데요, 4위인 빌리빌리 게이밍이 8.5로 격차가 상당하다는 점을 보면 세 팀에 대한 관심이 집중된 것으로 보입니다.
게임메카 RedHo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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