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프로배구 V리그 애제자 에디 품은 삼성화재 김상우 감독 "가능성 있는 선수" 연합뉴스 원문 홍규빈 입력 2023.04.27 19:1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