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리포터]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화상 회의 서비스 (Google Meet)가 1080p의 영상 화질을 지원한다.
26일(현지시간) IT매체 더버지에 따르면, 해당 기능은 구글 워크스페이스 및 구글 원의 일부 유료 구독자에게만 제공된다.
이전의 최대 해상도인 720p보다 개선된 1080p 해상도는 웹 버전에서만 사용할 수 있으며, 사용자 컴퓨터의 웹캠 품질에 따라 차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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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화상 회의 서비스 (Google Meet)가 1080p의 영상 화질을 지원한다.
26일(현지시간) IT매체 더버지에 따르면, 해당 기능은 구글 워크스페이스 및 구글 원의 일부 유료 구독자에게만 제공된다.
이전의 최대 해상도인 720p보다 개선된 1080p 해상도는 웹 버전에서만 사용할 수 있으며, 사용자 컴퓨터의 웹캠 품질에 따라 차이가 있다.
이 기능은 기본적으로 활성화되어 있지는 않으나, 사용자가 비디오 피드 오른쪽 상단에 있는 세 개의 점을 선택한 다음 HD 비디오를 켜면 활성화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한편, 줌 및 마이크로소프트 팀즈와 같은 다른 비디오 앱은 이미 1080p 해상도를 구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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