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 배터리 윤영철과 대결 앞둔 키움 김동헌 "포수 역할에 집중" SBS 원문 배정훈 기자(baejr@sbs.co.kr) 입력 2023.04.15 15:2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