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프로배구 V리그 ‘컴퓨터 세터’ 김호철 감독, ‘국제배구 명예의 전당’ 후보 선정 스포츠서울 원문 입력 2023.04.07 18:2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