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습사면' 후폭풍...'졸속'과 '촌극'의 연속 [축덕쑥덕] SBS 원문 이정찬 기자(jaycee@sbs.co.kr) 입력 2023.04.06 12:4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