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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포스코퓨처엠, IRA 불확실성 해소·2분기 실적 개선”

조선비즈 이인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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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포스코퓨처엠, IRA 불확실성 해소·2분기 실적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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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은 포스코퓨처엠에 대해 4일 인플레이션 감축법(IRA) 관련 불확실성이 사라지면서 2분기부터 실적 개선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33만원을 제시했다.

2차 전지 밸류체인 /포스코

2차 전지 밸류체인 /포스코



김정환 연구원은 “1분기 추정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49% 늘어난 9878억원, 영업이익은 17% 줄어든 203억원으로 영업이익이 시장기대치를 밑돌 전망이다”며 “양극재 판가는 예상보다 늦은 3월말 하락하기 시작했지만, 광양 3~4단계 양극재 공장의 초기 가동 비용 발생과 얼티엄셀즈향 양극재 출하 지연으로 이익률이 소폭 낮아졌다”고 내다봤다.

김 연구원은 “2분기는 얼티엄셀즈향 출하가 온기로 반영되면서 양극재 출하량은 직전 분기 대비 59% 증가해 이익률이 반등할 것으로 보인다”며 “다만 양극재 판가가 하락 추세에 접어들어 전년 동기 대비로는 이익률이 낮다”고 판단했다.

이어 “LG에너지솔루션과의 장기 공급 계약은 4월 중 구체화하고, 지연됐던 국내외 투자도 재개될 전망이다”며 “IRA 법안에서 양극재, 음극재, 전구체 생산 설비를 국내에 지어도 미국의 전기차 소비자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어 예상 투자 비용을 낮출 수있는 요인이 됐다”고 설명했다.

이인아 기자(inah@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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