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배우 김용건이 동료 백일섭과의 오랜 인연을 언급했다.
3일 방송된 tvN STORY '회장님네 사람들'에는 백일섭이 출연했다.
이날 김용건은 백일섭과 인연이 50년이 넘었다며 "너무 감사하다. 횟수로 53년 됐는데 백일섭은 65년, 나는 67년에 들어왔다. 정말 오죽했으면 하숙까지 같이 했을까. 어딜 가면 꼭 나를 챙겨줬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3일 방송된 tvN STORY '회장님네 사람들'에는 백일섭이 출연했다.
이날 김용건은 백일섭과 인연이 50년이 넘었다며 "너무 감사하다. 횟수로 53년 됐는데 백일섭은 65년, 나는 67년에 들어왔다. 정말 오죽했으면 하숙까지 같이 했을까. 어딜 가면 꼭 나를 챙겨줬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회장님네 사람들 [사진=tvN STORY] |
이에 백일섭은 "없으면 허전하다"고 말했고, 김용건은 "지난 얘기를 스무번씩 하더라도 지루하지 않다. 옛날 생각을 다시 되새긴다"고 말했다.
백일섭은 "건건이(김용건)와 만나면 나도 모르는 옛날 얘기를 많이 한다"고 덧붙였고, 김용건은 "근데 (백일섭) 여자 관계는 잘 모른다. 대충은 알지만"이라고 농담했다.
당황한 백일섭은 "옛날 이야기는 그만"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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