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채널A 도시횟집 캡처 |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배우 이덕화가 과거 교통사고를 당했던 일화를 털어놓았다.
30일 방송된 채널A '나만 믿고 먹어봐, 도시횟집'(이하 '도시횟집')에서는 이덕화, 이경규, 이수근, 이태곤, 김준현, 윤세아의 우당탕탕 횟집 운영기가 그려졌다.
이날 의대생 학생들이 손님으로 찾아왔다. 서빙을 보던 이수근이 이 사실을 총지배인 이덕화에게 전달하자, 이덕화는 테이블로 한 달음에 다가와 "저는 흰 가운에는 약하다. 날 살려주신 분도 의사다"라며 "나는 교통사고로 죽었었다"고 폭탄발언을 던졌다.
과거 교통사고를 당해 죽음의 위기를 넘겼던 이덕화. 그는 "오늘내일한다고 그러고 중환자실에서 14일 만에 깨어났다. 매일같이 식구들 오면 '오늘이 고비다' 이랬다. 3년 병원에 있다가 퇴원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덕화는 "그래서 가운 입은 사람들에게 엄청난 존경심이 있다"며 "죽은 놈 이때까지 살려주지 않았나. 반세기나. 얼마나 좋나"고 덧붙였다. 이에 손님들은 "좋은 의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미소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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