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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스테파니 SNS) |
그룹 천상지희 출신 스테파니가 남다른 볼륨 몸매를 드러냈다.
스테파니는 27일 "봄 바람이다아아~"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네이비 컬러의 재킷에 민소매, 팬츠를 매치한 스테파니의 모습이 담겼다. 스테파니는 재킷을 어깨에 걸친 채 글래머 몸매를 드러내 이목을 집중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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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스테파니 SNS) |
스테파니의 고혹적 미모와 글래머 몸매는 보는 이들을 매료시킨다.
한편 스테파니는 23살 연상의 메이저리그 야구선수 출신 브래디 앤더슨과 공개 열애 중이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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