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꽁초 줍던 벼랑끝 차주들 "손에 든 100만원 가뭄 속 단비"[현장 르포] 파이낸셜뉴스 원문 김나경 입력 2023.03.27 16:43 최종수정 2023.03.27 21:0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