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근차근 계단 오른 ‘4년차’ 고군택이 증명한 진화 "올해는 꼭 우승" 스포츠월드 원문 입력 2023.03.27 16:31 최종수정 2023.03.28 09:1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