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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방탄소년단, 진 휴가날 완전체 회동…"뷔·지민 10분 먼저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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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방탄소년단 / 사진=슈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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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에 군 복무 중인 진의 휴가날에 맞춰 완전체 회동에 나섰다.

슈가는 25일 자신의 SNS에 방탄소년단 멤버 진, 알엠(RM), 제이홉, 정국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이날 슈가는 자리에 없는 뷔와 지민에 대해 "태형이(뷔) 지민이 같이 있었음"이라며 "10분 먼저 감"이라고 설명했다.

공개된 사진 속엔 다 함께 모여 각자의 개성을 드러내는 포즈로 인증샷을 찍고 있는 방탄소년단 멤버들의 모습이 담겨 반가움을 안겼다.

진은 지난해 12월 방탄소년단 멤버 중 첫 주자로 군 입대했다. 이어 제이홉이 입영 연기 취소 신청서를 제출하며 팀 내 두 번째 입대를 앞두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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