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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1 (토)

장나라, ‘43세’ 안 믿기는 최강 동안[스타★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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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

배우 장나라가 고무장갑을 낀 채 출연작을 홍보했다.

장나라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패밀리 4월 17일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대기실에서 셀카를 찍는 장나라의 모습이 담겼다.

장나라는 한 손에 분홍 고무장갑을 낀 채 일명 ‘엄지 척’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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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1년생인 장나라는 올해 43세지만, 연예계에서 손꼽히는 대표적 동안 배우답게 나이가 믿기지 않는 미모가 눈에 띈다.

한편, 장나라가 홍보한 차기작 tvN ‘패밀리’는 평범한 직장인으로 신분을 위장한 국정원 블랙 요원 남편과 완벽한 가족을 꿈꾸는 ‘달콤살벌’한 아내의 아슬아슬한 가족 사수 첩보 코미디물이다.

사진=장나라 인스타그램

정다연 온라인 기자

정다연 온라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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